Hyunjin_Oh

오현진

20살 북까페에서 우연히 보게된 책, ‘외국인과 영어로 놀아라’ 책을 접한 뒤 다니엘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.

저 또한 영어를 책으로 배우기보다는 한국에서 외국인들과 부딪히고 혼자 공부하면서 언어를 습득한 케이스라 더욱 더 쌤의 교육에 관심이 많았고, 쌤이 강의를 하신다기에 스케줄 다 제치고 들으러 갔었습니다.

수업이 끝난 뒤에 집에 가시는 쌤을 붙잡고 용기내어 강남대로변 인도에서 공책을 들고 질문을 했을 때도, 하나라도 더 이해시키고 알려주시기 위해 열의를 다해 알려주시던 모습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.

다니엘쌤의 강의가 가장 좋은 이유는, “가식적이지 않다”는 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. 영어를 위한 영어를 가르치지 않는다는 거죠.

“무조건 할 수 있다, 할 수 있다”가 아닌 “그건 아니다, 그렇게는 아니다”라고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고, 학생 한 명, 한 명의 장단점을 다 파악하고 계시면서 문제점을 캐치해주셨습니다.

무엇보다 실용적인 영어를 쉽게 배우는 부분은 대한민국에서 다니엘쌤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.

어떤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, 단순하게 만드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, 복잡한 걸 단순하게 만들어내어 그걸 가르침으로 연결시키기까지 얼마나 공부를 많이 하셨을까 대단하다 생각됩니다.

언제나 감사합니다, 다니엘쌤!!